크레아틴 휴지기 이후 재복용 후기 | 크레아틴 알약 후기 | 산크레아틴
이전에 크레아틴을 복용하고 후기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때 크레아틴에 대해서 극찬을 했었죠.
하지만 제가 먹던 크레아틴이 마이프로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
다시 주문하기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휴지기를 가졌는데요.
그래서 의도치않게 약 1년 정도의 휴지기를 가졌습니다.
1년간 크레아틴 복용을 멈추면서 느끼게 된 변화를 이야기할까 합니다.
크레틴 휴지기 후기
사실 휴지기전에 크레아틴을 복용하고 후기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요.
그때 크레아틴이 정말 좋은 영양제라고 했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먹던 크레아틴이 마이프로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라,
다시 주문하기 애매해서 어쩔 수 없이 휴지기를 가졌습니다.
1년간 크레아틴 복용을 멈추면서 느끼게 된 변화를 이야기할까 합니다.
크레틴 휴지기 후기
일단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개인적으로 크레아틴에는 휴지기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먹기를 그만두고나서 식사나 운동의 강도 부분은 기존과 비슷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확실히 운동할 때 힘이 나지 않는 경우도 많아졌고,
그러면서 운동을 가고싶은 마음이 사라진 적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다른 영양제는 똑같이 먹고 있는데,
크레아틴만 안먹고 있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먹는 영양제는 오메가 3, 멀티비타민, 아르기닌, 크레아틴 이렇게 딱 4종류였습니다.
거기에 크레아틴이 빠져있던 거고요.
물론 크레아틴을 안 먹어서 힘이 빠진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느낌일 수 있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다시 크레아틴을 먹기로 하였고,
지금은 복용 3개월차 입니다.
복용 중인 크레아틴 제품
이전과는 다른 제품을 복용 중이고요.
가루형 제품이 아닌 알약 형태로 된 크레아틴을 섭취 중입니다.
알약 형태로 선택한 이유는 거부감 없이 먹기 편할 것 같아서입니다.
마이프로틴에서 먹었던 제품도 알약형태였습니다.
크레아틴으로 유명한 산크레아틴 제품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용량은 120 캡슐로 약 4개월분입니다.
양은 넉넉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한 캡슐당 용량은 800mg인데요.
보통 일반인에게 권장되는 용량은 3~5g인데 이 제품은 8g이니 많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 양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속이 쓰리다던가 그러한 부작용은 없었어요.
실제로도 크레아틴의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알려져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영양제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크레아틴은 몸에 축적되어 작용하는 영양제이다 보니,
혹시라도 용량 때문에 부담되시는 분은 이틀에 한 번씩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크레아틴 복용시기
크레아틴은 언제 먹어도 상관이 없는 영양제이기 때문에 저는 복용시기를 신경 쓰지 않고 먹고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복용시기로 추천을 해보면 운동하고 나서인지 않을까 싶네요.
운동하면서 크레아틴이 소모되기 때문이죠.
크레아틴과 아르기닌을 함께 복용하면 체력이 좋아진 느낌을 많이 받는다고 평소에 느끼는데요.
평소에 피곤하신 분들은 아르기닌도 같이 복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으로 크레아틴 휴지기 이후 재복용 후기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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