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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영화추천2

스릴러 영화 추천 | 패닉룸 | 주말에 집에서 보기 좋은 영화 | 티빙영화 2002년작 스릴러 영화이다.포스터를 봤을때 뭔가 샤이닝이 떠오르는 비주얼이다.귀신이 등장하는 공포영화인줄 알았으나 집에 강도가드는 영화.. 어린 딸 역할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반가웠고,악역으로 등장하는 자레드 레토또한 반가웠다. 조디 포스터는 말해 뭐해.감독데이빗 핀처주연배우조디포스터포레스트 휘테커드와이트 요아캄자레드 레토크리스틴 스튜어트  감독은 영화 '세븐'과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제작한 데이빗 핀처이다.'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이다.   이 영화에서 주목할 것은 카메라의 무빙이다.뻔한 소재이지만 카메라의 구도와 감시카메라를 통한 연출은 긴장감을 더 느끼게 한다. 거기에 배우들의 연기는 나무랄게 없다.보는 내내 무서운 '나홀로 집에' 같다고.. 영화 2024. 7. 10.
보이스 낯선 목소리는 조심해라!! 영화리뷰 줄거리 영화 보이스 줄거리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무서운 범죄 ‘보이스피싱’. 영화의 초반은 해가 지날수록 늘어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를 보여주며 시작됩니다. 주인공 한서준(변요한)은 공사장에서 일을 하는 전직 형사입니다. 능력을 인정 받아 승진을 하게 되는 날 공사장에 사고가 발생합니다. 공사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하게 되고 서준은 그를 구하기 위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정신없는 상황에 전화 받을 틈도 없는 사이 의문의 전화가 그의 아내인 미연(원진아)에게 걸려옵니다. 남편인 서준이 지금 사고에 원치않게 연루되어 합의를 봐야한다고 하며 그녀를 불안에 떨게 합니다. 전화도 받지않는 남편때문에 더 불안해하던 그녀는 결국 전화로 알게된 계좌로 돈을 보내게됩니다. 사고 현장이 마무리 되고 서준.. 영화 2023. 2. 17.